《AI 기본사회 시민학교》
AI 격차를 넘어, 누구나 AI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 평생교육기관 제안용 사업계획서
교육 프로그램 《AI와 나, 세상을 잇다》 부제 AI 시대, 내 삶의 주인으로 3시간 × 4회 · 총 12시간 시민 AI 평생학습 과정
제안자 구건서 · Keon-seo Koo NAVIGATORSHIP
1. 제안의 출발점 — AI 시대의 새로운 지역 격차
AI가 일상과 업무의 범용 도구가 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과제는 단순한 기기 보급이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자기 삶과 일에 연결할 수 있는가’의 격차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자료가 강조한 것처럼 초보자에게 필요한 출발점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AI가 내 삶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AI와 친숙해지고, 실제 생활과 일에 적용하고, 자신의 경험을 지식과 콘텐츠로 바꾸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 AI 격차: 접근의 격차를 넘어 활용·판단·생산·기여의 격차로 확장
• 경험자산 소멸: 농업·임업·공직·기업·자영업·가족·지역문화의 경험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짐
• 평생학습 전환: 일회성 기능교육에서 지속적인 학습·창작·연구·기여로
• Human Agency: AI가 더 많이 도울수록 인간의 질문·판단·주도권·책임을 더 분명히
AI 교육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의 시민 역량을 지역의 새로운 평생학습 인프라로 만드는 제안입니다.
2. 정책 비전 — AI 기본사회
이 제안에서 ‘AI 기본사회’는 특정 정당이나 제도의 명칭으로 한정하지 않습니다. 지역·세대·직업·학력·소득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AI의 혜택에 접근하고, 기본적인 AI 리터러시를 갖추며, AI를 자신의 삶과 일에 책임 있게 활용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포용적 지역사회 비전으로 사용합니다.
| 기존 디지털 포용 | AI 기본사회 시민역량 |
| 접속·기기 사용 | AI와 대화하고 목적에 맞게 활용 |
| 정보 검색 | 생성·비교·검증·판단 |
| 콘텐츠 소비 | 글·이미지·자료·지식 생산 |
| 서비스 이용 | 생활·업무·학습의 AX |
| 개인 활용 | 경험자산화와 지역사회 기여 |
누구도 AI 시대에서 소외되지 않되, 누구도 AI에게 자기 삶의 주도권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3. 왜 지금 필요한가
2026년 교육정책에서도 AI 기본역량의 보편화와 교육격차 해소가 주요 과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공과 관계없이 AI 기본역량을 갖추도록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여건에 따른 AI 교육격차 해소를 사업 취지로 밝히고 있습니다.
• AI는 검색·요약을 넘어 글쓰기, 문서, 이미지, 음성, 분석, 의사결정 지원으로 확장
• 멀티모달 AI는 키보드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말·사진·문서로 시작할 수 있게 함
• 조직의 AX가 진행될수록 시민과 현장의 AI 리터러시가 지역 경쟁력의 기반이 됨
• 향후 휴머노이드·에이전트형 AI가 현실 공간과 업무로 확장될수록 인간의 판단과 책임 교육이 더 중요
※ 휴머노이드는 본 과정의 사용법 교육 대상이 아니라 ‘AI가 화면 밖 현실 세계로 확장되는 미래’를 이해하는 전망 주제로 다룹니다.
4. 사업 개요
| 정책사업명 | 《AI 기본사회 시민학교》 |
| 정책 슬로건 | AI 격차를 넘어, 누구나 AI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
| 교육 프로그램 | 《AI와 나, 세상을 잇다》 — AI 시대, 내 삶의 주인으로 |
| 교육시간 | 3시간 × 4회 = 총 12시간 |
| 권장 인원 | 1기 20~30명 내외(기관 여건에 따라 조정) |
| 주요 대상 | AI 초보 시민, 중장년·은퇴자, 직장인, 자영업자, 농·임업인, 지역활동가, 전문직 등 |
| 운영 형태 | 주 1회 4주 / 2주 집중형 / 기관 일정에 맞춘 집중과정 |
| 수업 방식 | Learn → Try → Make → Share |
| 핵심 성과 | AI 리터러시 + 생활·업무 활용 + 경험자산화 + 시민 주도권 + 지역사회 기여 |
5. 교육 철학 — 기능교육이 아니라 성장경로
기존 20회 Human–AI 성장 프로그램의 핵심은 ‘친구 → 활용자 → 저자 → 연구자 → 기여자’의 성장경로였습니다. 이번 12시간 시민학교는 그 철학을 유지하되, 전국 지자체가 도입하기 쉬운 4회 집중형으로 재구성합니다.
| 기존 자산 | 4회 집중형 재구성 | 시민 변화 |
| 친구 맺기 | 1회 AI와 연결되다 | 두려움 → 친숙함 |
| 잘 활용하기 | 2회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다 | 친숙함 → 협업 |
| 책·창작 | 3회 AI로 나와 일을 확장하다 | 경험 → 창작·지식 |
| 연구실·기여 | 4회 AI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 관심·지식 → 연구·기여 |
Connect → Collaborate → Create → Discover → Contribute
6. 1회차 — AI와 연결되다
주제: AI 기본사회와 AI 격차 — 두려움에서 첫 대화까지
• AI는 무엇이고 무엇을 잘하며 무엇을 못하는가
• AI 격차와 불평등: 접근 격차에서 활용·판단 격차로
• AI 기본사회: 누구나 배울 기회, 누구나 판단할 역량
• 생성형 AI 첫 대화: 질문하고 다시 묻기
• 음성으로 AI와 대화하기 — 타이핑 장벽 낮추기
• 사진을 보여주고 묻기 — 멀티모달 첫 경험
• AI의 오류와 환각: ‘그럴듯함’과 ‘사실’을 구별하기
• 나만의 AI 파트너 역할 정하기
회차 결과물: 나의 첫 AI 대화 + AI 질문 10개 + My AI Partner Profile
7. 2회차 —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다
주제: AI 리터러시와 멀티모달 — 생활과 일에 AI 붙이기
• AI 리터러시의 5요소: 질문 → 맥락 → 생성 → 검증 → 판단
• 좋은 요청의 기본형: Ask → Context → Check → Refine
• 말·사진·문서·표를 함께 다루는 멀티모달 AI
• 생활 활용: 여행, 일정, 학습, 영어, 가족, 정보 정리
• 업무 활용: 문서 초안, 회의자료, 홍보, 고객응대, 조사·비교
• 정보 출처 확인과 개인정보·저작권·보안의 기본
• AI에게 맡길 것과 내가 직접 판단할 것 구분하기
• ‘답을 받는 사람’에서 ‘검토하고 결정하는 사람’으로
회차 결과물: 나의 AI 활용지도 + 생활/업무 문제 1개 해결 + 검증 체크리스트
8. 3회차 — AI로 나와 일을 확장하다
주제: 경험자산과 AX — 내 경험을 지식·콘텐츠·성과로
• AX(AI Transformation): AI 도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학습 방식의 변화
• 개인 AX: 반복업무 줄이기, 사고와 창작의 시간 늘리기
• 나의 경험자산 찾기: 직업·농사·사업·가족·실패·성공·지역생활
• AI 인터뷰로 경험 꺼내기
• Memory → Record → Knowledge → Legacy
• 경험에서 글·강의·매뉴얼·콘텐츠·책 주제 만들기
• 작은 연구질문 만들기: ‘내가 평생 궁금했던 것 한 가지’
• AI 도움과 인간 판단의 경계: Human Experience → AI Assistance → Human Judgment
회차 결과물: 나의 경험자산 10개 + 콘텐츠/책 후보 3개 + My Question 1개
9. 4회차 — AI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들다
주제: Human Agency와 지역사회 기여 — AI 시대, 내 삶의 주인으로
• AI가 더 잘할수록 인간에게 더 중요해지는 것: 방향·판단·책임
• Human Agency: AI를 활용하되 삶의 저자성은 인간에게
• NAVIGATORSHIP 원칙: 역량은 위임하라. 주도권은 보존하라. 최종 책임은 인간이 져라.
• 휴머노이드와 에이전트 시대: AI가 ‘답하는 존재’에서 ‘행동하는 존재’로
• 지역사회에서의 AI: 세대 연결, 생활문제 해결, 경험 전승, 지역지식 축적
• 나의 Contribution Project 설계
• 교육 이후의 개인 AI Lab: 지속 학습·기록·연구
• 성과 공유: ‘나는 AI로 무엇을 더 잘하게 되었고, 무엇은 내가 끝까지 책임할 것인가?’
회차 결과물: My AI Lab 초안 + My Contribution Project + 개인 AI 사용원칙
10. 12시간 교수설계
| 회차 | Learn | Try | Make | Share | 핵심 결과 |
| 1 | AI 기본사회·격차·기초 | 음성·사진 첫 대화 | 질문·파트너 프로필 | 첫 경험 공유 | 두려움↓ 접근성↑ |
| 2 | AI 리터러시·멀티모달 | 생활·업무 실습 | AI 활용지도 | 검증 경험 공유 | 활용·검증 역량 |
| 3 | AX·경험자산 | AI 인터뷰 | 콘텐츠·연구질문 | 경험자산 발표 | 생산·창작 역량 |
| 4 | Agency·미래·기여 | AI Lab 설계 | 기여 프로젝트 | 최종 발표 | 주도권·기여 |
권장 시간배분(회당 180분): Learn 35분 → Demonstration 25분 → Try 45분 → Make 45분 → Share/Discussion 20분 → Break/정리 10분.
11. 시민 AI 리터러시 프레임
본 과정에서 AI 리터러시는 ‘프롬프트 기술’보다 넓게 정의합니다.
| 역량 | 핵심 질문 | 교육 행동 |
| ACCESS | 나는 AI에 접근하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가? | 음성·사진·문서로 시작 |
| ASK | 무엇을 왜 묻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 목적·맥락을 담아 질문 |
| CHECK | AI의 답을 그대로 믿지 않는가? | 출처·사실·비교 검증 |
| JUDGE | 내 상황에서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는가? | 대안 비교 후 인간 판단 |
| OWN | 결과와 선택의 책임을 누가 지는가? | 최종 결정·책임은 인간 |
12. 지역 AX — 시민의 변화가 지역의 변화로
AX를 소프트웨어 구매나 자동화 프로젝트로만 보지 않습니다. 시민과 현장 조직이 AI를 이용해 업무·학습·창작·소통 방식을 실제로 바꾸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 시민 AX: 생활정보·학습·문서·창작·경험기록의 변화
• 소상공인 AX: 홍보·고객응대·상품설명·시장조사·외국어 지원
• 농·임업 AX: 기록·정보정리·교육자료·홍보콘텐츠·경험 전승
• 공동체 AX: 마을기록·세대 인터뷰·지역문화 콘텐츠·생활문제 아이디어
• 평생학습 AX: 수강생 → Creator → Researcher → Mentor로 역할 전환
지역 AX의 출발점은 ‘AI를 많이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사람이 AI와 함께 더 잘 배우고, 일하고, 만들고, 기여하는 것’입니다.
13. 기대효과와 성과지표
교육이 끝난 뒤 ‘수료증’만 남지 않도록 과정과 결과를 함께 측정합니다.
| 영역 | 측정 예시 | 남는 자산 |
| 접근·자신감 | AI 사용 자신감 사전/사후 | AI와 대화하는 시민 |
| 리터러시 | 질문·검증·판단 체크 | 책임 있는 활용 습관 |
| 실생활 적용 | 생활/업무 문제 해결 사례 | 개인 AI 활용지도 |
| 경험자산 | 경험 목록·인터뷰·콘텐츠 후보 | 지역 경험 기록 |
| 연구·창작 | 개인 질문·AI Lab 초안 | 지속학습 주제 |
| 기여 | Contribution Project | 지역사회 환원 계획 |
기관 선택형 확장지표: 참여율, 완주율, 고령층 참여비율, 결과물 수, 후속 학습모임 수, 지역 콘텐츠 수, 사례발표 수.
14. 운영 및 확산 모델
전국 공통 표준과 지역 맞춤형 사례를 결합합니다. 도청·시청·군청·평생학습관/평생교육원은 지역 산업과 인구구조에 따라 실습 사례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 Pilot: 1기 20~30명, 4회 12시간 운영
• Measure: 사전·사후 + 회차별 결과물 + 최종 기여 프로젝트
• Share: 우수사례 발표회 및 지역 평생학습 성과공유
• Scale: 읍·면·동, 도서관,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확산
• Network: 수료자 중 희망자를 시민 AI 학습동아리·멘토로 연결
• Archive: 개인정보·저작권 동의를 전제로 지역 경험과 결과물을 ‘Living Archive’로 축적 가능
원칙: 작게 시작하고, 정확히 측정하고, 성과가 있으면 확대합니다.
15. 기관별 적용 예시
| 기관 | 강조점 | 지역 맞춤 사례 |
| 도청 | 광역 AI 격차 해소·시군 확산 | 권역별 강사·사례·성과 네트워크 |
| 시청 | 직장인·소상공인·중장년 시민 AX | 생활·업무·창업·문화 |
| 군청 | 고령층·농산어촌 디지털 포용 | 농업·임업·귀농귀촌·마을기록 |
| 평생학습관 | 시민 AI 리터러시 표준과정 | 초보자→창작·연구·기여 |
| 도서관·문화기관 | 지식·기록·콘텐츠 생산 | 지역사·구술·책·콘텐츠 |
| 복지·주민기관 | 접근성·세대 연결 | 음성 중심 AI, 생활문제, 경험전승 |
16. 제안자 및 교육 차별성
구건서는 공인노무사·교육자·저자로서 노동, 조직, 리더십, 인간 성장, 평생학습과 AI 시대의 Human Agency를 연결해 연구하고 교육해 왔습니다. 본 과정은 AI 기능을 나열하는 강좌가 아니라, 초보 시민이 AI와 친숙해지고 실제로 활용한 뒤 자신의 경험을 지식으로 바꾸고 지역사회 기여까지 연결하는 Human–AI 성장모델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존 프로그램의 핵심 자산:
• 친구 → 활용자 → 저자 → 연구자 → 기여자라는 성장 아키텍처
• Connect → Collaborate → Create → Discover → Contribute
• Learn → Try → Make → Share의 참여형 교수법
• Experience → Knowledge → Contribution의 지역 선순환
• AI로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철학
17. 제안 사항
전국의 도청·시청·군청·평생교육기관에 제안드립니다.
먼저 한 기수로 시작해 주십시오. AI 초보 시민 20~30명이 4회, 총 12시간 동안 AI와 대화하고, 생활과 일에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을 지식으로 바꾸고, 마지막에는 지역사회에 무엇을 기여할지 설계하도록 해주십시오.
AI 격차를 넘어, 누구나 AI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AI 기본사회 시민학교》 《AI와 나, 세상을 잇다》 — AI 시대, 내 삶의 주인으로
18. 참고자료 · 개발 근거
본 제안서는 기존 Human–AI 평생성장 프로그램과 평창형 정책제안의 핵심 자산을 전국 지자체형 4회 집중과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구건서, 「AI와 함께 성장하는 20회 — 초보자를 위한 5단계 Human–AI 성장 프로그램」, 2026.09.13.
• 구건서, 「AI와 함께 성장하는 20회 — 기관·지자체 제안용 사업계획서」, 2026.09.13.
• 구건서, 「PYEONGCHANG HUMAN–AI LAB PROJECT」, 2026.09.13.
• 구건서, 「PYEONGCHANG 100 LABS」 정책제안 및 Executive Brief, 2026.09.13.
• 교육부,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20개교 신규 선정」, 2026.04.23.
• 교육부, 「교육부,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이끄는 AI 중점학교 본격 운영」, 2026.03.09.
• 교육부,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 2026.08.24.
주: ‘AI 기본사회’는 본 제안에서 포용적 시민 AI 역량과 접근기회를 설명하기 위한 정책 프레임으로 사용하며, 특정 법정계획이나 정부 공식 사업명을 의미한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